수술실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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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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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지는 여기까지만 써야겠다.
수술에 앞서 먼저 스크럽 간호사가 손을 씻고 가우닝과 장갑을 착용한다. 직장암 환자인데 장루가 배 밖으로 나와있는데 이것을 다시 복원시키는 수술이었다.
이 수술에 앞서 손소독을 하는 것을 觀察했다. 이 둘의 호흡이 잘 맞고 서큐레이팅이 좀 더 빠르고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이 보다 더 중요한 것 같았다. 손씻기는 적어도 5분 이상 손과 팔 모든 부분을 4면으로 나누어 한면에 30회씩 문지르면 된다 손씻기가 끝나면 손끝을 위로 하고 닿지 않게 팔을 흐르는 물에 좌우로 흔들어 깨끗이 헹구어 낸다. 서큐레이팅 간호사는 목 솔기를 잡고 가운을 입히며 끈을 잡을 때 가운 앞부분을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전신마취는 일반적인 마취로 가장 빈번히 행해지는 마취이다.
환자는 전신마취를 하였는데 흡입마취와 정맥으로 주사가 들어갔다. Ps 수술방임에도 불구하고 ps 수술보다 다른 수술을 많이 하게 된다
오늘 처음 본 수술은 GS 수술이었다. 수술실일지 , 수술실 일지의약보건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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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실습을 하는 첫째날이다.
장갑은 직접 본인이 착용하지 않고 스크럽 간호사가 착용해주게 되었다. 마취는 마취과 전문의 선생님께서 직접 하셨다.
설명
다.
손소독은 무균실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기본적인 행위이다.
나는 PS방을 배정받았다.
스크럽 간호사는 모든 멸균 영역을 다스리고 건네주며 서큐레이팅 간호사는 필요한 문자 공급 및 보조역할을 한다.
<화요일 일지>
내가 오는 본 첫 수술은 C/S 였다. 그러면 레즈던트, 인턴, 실습 학…(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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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일지에 대한 資料입니다.
가우닝에서 중요한 것은 오염되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목 부분과 가운 뒤쪽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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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일지에 대한 자료입니다. 월요일이라 하루가 더욱 길게 느껴지고 힘들었지만 재실습을 하는 만큼 기회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술이 끝나서 환자를 인위적으로 흔들어서 깨움으로서 마취를 끝이 나게 된다 이 때 환자들의 멘탈이 상당히 떨어져 있으므로 쉽게 깨어나지 않아 깨우는데 애를 먹었다.
방 담당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바로 수술을 observation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