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한국인의 꼴불견과 매너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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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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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넓게 펴서…(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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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한국인의 꼴불견과 매너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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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꼴불견과 매너 경험담에 대한 의견을 쓰고 있다. 특히 한창 배우는 초·중·고 학생들이 단체로 지하철을 타기라도 하면 시장 골목보다 더 시끄러워진다. 그런데도 어른들은 떠드는 학생들을 봐도 잘못을 지적해 주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는 16절지 폭이 아니라 8절지 폭, 더 나아가 4절지 폭으로 자신이 앉은 자리보다 훨씬 넓게 신문을 펴서 보니 이웃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그러면 나중에 지하철에 탄 노인들이 앉을 수 없어 서서 가는 경우가 많다.
- 옆자리의 승객에게 무조건 좌석변경을 요구하는 행위
- 기내 담요를 허락 없이 가지고 나가는 행위
- 기내 화장실에 비치용품인 로숀이나 휴지 등을 가져가는 행위
- 식사시에 좌석을 함부로 앞으로 잡아 당기거나 뒤로 젖히는 행위
- 스튜어디스에게 반말로 몸종 부리듯이 무례하게 행동하는 행위
- 화장실을 전세낸 것처럼 장기간 용무를 보는 사람
- 금연석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
기내 文化(문화)는 그 나라 文化(문화)수준을 짐작할 수 있는 척도가 되어준다고 한다.
다음으로, 지하철이나 버스 등 공공 차량을 이용하면 한국인들은 너무나 떠들어대고도 이웃에 미안한 줄을 모른다.
또한 박물관에서의 꼴불견을 보자.
- 사진 촬영금지 구역에서 사진을 찍는 행위
- 소장품을 함부로 만지고 훼손하는 경우
- 싸게 들어가거나 무료로 들어가는 등의 편법 입장
- 학생증 한 장으로 여러 명이 혜택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
- 담벽에다가 낙서하는 행위
- 박물관에서 떠드는 경우
정성들여 관리해오는 박물관의 소장품이나 유적지등을 우리 나라 사람들은 너무 쉽게 대하는 것 같다.
Japan에서는 지하철에서 신문을 보더라도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가로로 반을 접어 16절지 크기의 폭으로 신문을 본다고 한다. 또한 한국인들은 경로석에 자리가 비면 젊은이도 무조건 앉는다. 안타깝게도 우리 나라 여행자들의 기내 文化(문화)는 아직도 초보단계에도 끼지 못하는 부끄러운 현실인 것 같다.내가본한국인의꼴불견과매너경험담 , 내가 본 한국인의 꼴불견과 매너 경험담생활전문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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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국인의 꼴불견과 매너 경험담에 대한 opinion을 쓰고 있다아
우선 우리 나라의 비행기 안에서의 꼴불견을 찾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