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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克日 가능한가>(상)올 연말께 승부 `첫 고개`넘는다 > coindes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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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克日 가능한가>(상)올 연말께 승부 `첫 고개`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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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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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세계시장에서도 日本(일본)과 당당히 경쟁할 만한 규모라 할 수 있따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설상가상으로 내수시장의 장기침체와 세계 IT 경기회복 지연으로 투자심리는 극도로 얼어붙어 무대책인 상황이다. 이 회사는 현재 생산라인의 병목현상을 최대한 줄이는 형태로 월 1000만셀 생산체제를 조기에 구축하고 오는 2005년으로 잡았던 월 1500만셀 체제 구축시점을 크게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2차전지에서만큼은 적수가 없다고 자부해 왔으나 최근 한국업체들로부터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맞춰 LG화학·삼성SDI 등 국내 2차전지 업체들은 대대적인 설비증설을 추진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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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克日 가능한가>(상)올 연말께 승부 `첫 고개`넘는다
 이밖에도 SKC는 연내 100만셀 규모의 설비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파인셀·코캄엔지니어링·새한에너테크·이스퀘어텍 등 중소 리튬폴리머전지 업체들도 틈새시장인 PDA·MP3플레이어·블루투스기기용 등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대대적인 설비투자를 준비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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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국내업체들은 대대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머지않아 ‘난공불락’으로 여겨져온 日本(일본)의 아성을 넘어 ‘극일’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으로 한껏 고무돼 있따 지난 2년간 생산설비 구축 및 안정화에 주력한 데 힘입어 이젠 日本(일본)과도 해볼 만한 수준에 올랐다며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따
 특히 휴대폰·스마트폰·PDA·노트북 등 모바일기기로 구분되는 포스트PC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올들어 팜·에릭슨·모토로라 등 국내외 세트업체들이 한국산 2차전지 성능을 인정하며 흔들리고 있는 日本(일본)업체들의 틈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따

 업계 예상대로라면 국내 2차전지 생산능력은 연말께면 월 2000만셀에 육박하게 된다된다.  LG화학은 리튬이온전지와 리튬이온폴리머전지를 중심으로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있따 이 회사는 현재 월 350만셀씩 생산하고 있는 청주공장에 1000억원을 신규로 투자, 리튬폴리머전지 130만셀, 리튬이온전지 570만셀 등 총 700만셀의 생산설비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LG화학은 특히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거래선을 계속 다變化(변화), LG전자에 편중됐던 매출처를 모토로라·에릭슨·컴팩 등으로 확대해 매출을 늘리고 수익성을 높인다는 strateg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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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克日 가능한가>(상)올 연말께 승부 `첫 고개`넘는다

日本(일본) 2차전지 업체들이 최근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따

<2차전지 克日 가능한가>(상)올 연말께 승부 `첫 고개`넘는다
 삼성SDI는 LG화학보다 한발 늦은 2000년부터 리튬이온전지를 생산하고 있지만 각형 리튬이온전지는 삼성전자, 원통형 리튬이온전지는 컴팩을 중심으로 최근 매출이 급신장세를 보여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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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그래프/도표 보기


 삼성SDI는 내년말까지 세계 ‘빅3’ 반열에 오른다는 목표(目標) 아래 대대적인 설비증설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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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전문가들은 “2차전지 업계가 日本(일본)을 따라잡느냐의 여부는 일단 생산능력을 얼마나 조기에 경제규모 수준으로 끌어올리느냐에 달려있다”면서 “전체 생산능력이 올해말을 기점으로 월 2000만개 수준에 근접하는 만큼 극일을 위한 1차 능선은 넘어섰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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